-전국 각지에서 일반인의 자발적 시위참여 이어져

▲백신패스반대 자유애국 시민연합이 1일 17:30분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제11차 자유를 향한 행진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백신패스반대 자유애국 시민연합이 1일 17:30분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제11차 자유를 향한 행진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년 새해 첫날(1) 서울 곳곳에서는 정부의 백신패스 정책을 반대하는 시위가 성사되었다.

 

117:30분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백자연(백신패스반대 자유애국 시민연합) 주최 제11차 자유를 향한 행진 시위가 개최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다수의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시위에 참여한 본 시위의 슬로건은 <백신패스 반대/백신접종중단/자영업자생존권 보장>으로 시위 참가자들이 든 피켓에는 강제나 다름없는 백신패스 정책과 백신접종 부작용 보상회피 등을 규탄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백신패스에 반대하는 이들 모임은 꾸준히 집회를 열어왔다. 앞서 지난해 1218, 25일 크리스마스에도 한파와 폭설이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강남역 인근에서 백신패스 반대를 외치는 대규모 평화시위 및 거리행진을 벌인 바 있다. 시위 참가자들은 시위의 메시지가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질서를 준수하며 성숙한 시위문화를 보여주었다.

한편 3부터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유효기간'이 생긴다. 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방역패스의 유효기간은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얀센 접종자는 1차접종) 14일이 지난 날부터 6개월(180)까지다. 미접종자의 경우 식당, 카페는 1인 단독이용만 예외로 인정해서 가능하나 식당 등에서 자체적으로 거부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며 10일부터는 대형마트와 백화점은 미접종자는 출입할 수 없다.

 

다음 박신패스 반대 서울 시위는 오는 814시 광화문에서 개최되며 지방에서도 시위가 개최될 예정이다.

 

김언섭기자 unsup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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